1. 시황·종목 리서치
코스피는 최근 1,950선 전후의 지루한 횡보 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현재는 기술적 흐름으로 볼 때 방향성을 모색하는 변곡점에 해당한다. 변곡점이라는 것은 추세의 유지와 변화의 구간이라는 의미이다. 반면 코스닥은 단기적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최고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여전히 코스피에 비해서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2013년 최고점이 코스피는 10월 하순인 반면, 코스닥은 5월 하순이다. 시장전체를 놓고 볼 때 여전히 코스피가 독립변수라면 코스닥은 종속변수에 해당한다. 외국인이 주도하는 코스피에 비해서 개인들이 빠져나간 코스닥의 약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참 묘한 것이 대다수의 주식전문가와 필자는 전망이 엇갈리는 편이다. 2012년에 대세상승을 합창할 때 필자는 2,050선 고점을 2개월 전부터 주장했다. 또한, 삼성전자에 대해서 200만 원 목표가를 남발할 때 필자는 150만 원 전후의 횡보 후 급락과 박스권 추세를 조언했다. 현재는 지수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는 시점이라고 하면서 비중축소가 대세이다. 그러나 필자는 강력매수를 주장하고 있다. 결과를 떠나서 이번에도 필자가 적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필자는 작년 가을 이후에 지수보다는 종목투자, 개인들이 돈 벌기 쉽지 않은 장세라고 누차 강조한 바 있다. 2~3개월이 흐른 시점에서 그 예상은 적중한 셈이다. 코스피는 현재 작년 가을 수준이고, 상승종목 수가 현저하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2012년 4월에 발표했던 ‘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29’라는 책에서 주식투자의 노예가 아닌 주식투자의 지배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지배자는 어떤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주식투자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항상 저점매수가 가능해야 된다. 현물은 저점매수와 고점매도가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점매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분석과 인내심이다. 차트로 볼 때 조정의 끝자락 가격대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가격이 올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다. 다시 정리해서 언급하면 저점매수 가격대 분석 후 기다림, 실전에서 저점매수 성공으로 손실보다 수익확률 증대, 결과적 수익확대로 주식의 지배자가 되는 순서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실시간 시황, 종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1,975선 이상 75~90%/1,975선 미만 50~75%/1,950선 미만 25~50%
업종 : 중기 금융, 단기 건설/테마 : 중기 전기차, 단기 3D 프린터
3. 추천종목 : 금호석유 [011780]
86,000원과 82,000원 또는 84,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상승, 단기하락/대응 : 조정 시 중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