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재단법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재단에 기금 전액을 출연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비롯해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이사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진은 현판식 이후 이사회를 열고 재단의 올해 추진 사업과 성공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중소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 및 물류산업 선진화'라는 모토아래 ▲중소 물류업체 컨설팅·직무교육 ▲상생협력 포럼 및 물류산업진흥 콘퍼런스 운영 ▲물류산업 정책 연구·개발 ▲우수 중소 물류업체 포상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현대글로비스가 중소 물류기업과 해당 기업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설립했다. 국내 대기업 물류 회사가 중소 물류기업을 직접 지원하고자 기금 전액을 출연해 재단을 설립한 것은 처음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