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내츄럴엔도텍은 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의 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캐나다에 수출된다고 17일 밝혔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속단·당귀 추출물을 배합해 만든 원료로 우울증, 안면홍조 등 여성건강을 돕는 기능성 소재다.
이 원료는 캐나다 1위 건강기능식품 회사인 내츄럴팩터스를 통해 제품화된다.
내츄럴팩터스는 현지 보건당국에 제품 판매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허가에 맞춰 현지에서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캐나다 보건당국은 지난 2011년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기능성을 인정해 천연물(NPN) 허가를 내준바 있다”며 현지 허가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아 미국 회사들로부터 지속적인 공급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