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에이미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해 돈을 받도록 해준 춘천지검 검사가 에이미와 '연인관계'임을 털어놨다.
전 검사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에이미를 구속 기소했다가 2012년 1월 성형수술 부작용을 호소하는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 최모 씨(43)에게 재수술과 치료비 반환을 요구한 혐의로 16일 구속 수감됐다.
이에 병원장 최씨는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과 수술 후유증으로 다른 병원에서 받았다는 치료비 변상액 2250만원을 전 검사에게 입금했다. 전 검사는 에이미에게 이 돈을 전달했고 별도로 현금 1억여원을 빌려줬다.
전 검사 측은 프로포폴 사건을 수사하면서 에이미와 알게된 후 "연인관계라 발전"했다고 밝혔고 " 두 사람이 사귀었던 건 맞다. 별도로 준 1억원은 연인 관계라면 그냥 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