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뉴욕증시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추세적인 상승이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지난해에 이어 주가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 다우존스 지수는 1만8000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1만850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 번지고 있지만 주가를 추세적인 하락으로 꺾어놓을 만한 악재는 보이지 않는다.
본래 주식시장은 두려움의 벽을 타고 오르는 법이다. 주가는 올 연말까지 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내년에도 최고 15%의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펀더멘털 측면의 주요 악재가 보이지 않는 데다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러미 시겔(Jeremy Siegel)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스쿨 교수. 16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강세론을 다시 한 번 펼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