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서양 중부 연안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전월대비 크게 개선되며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다.
1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1월 필라델피아 기업활동지수는 9.4를 기록해 직전월의 6.4보다 크게 올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8.9보다도 양호한 수준으로 8개월째 확장세를 유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주문지수가 직전월의 12.9에서 5.1로 크게 떨어진 반면 출하지수는 11.9에서 12.1로 올랐다. 고용지수 역시 4.4에서 10.0으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기업활동지수는 펜실베니아, 뉴저지 남부, 델라웨어 지역의 제조업 활동을 포함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