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영표(37)가 해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영표는 16일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축구 해설위원 위촉식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영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KBS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표는 해설위원 위촉에 대해 "축구 해설을 통해 2002년의 감동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해드리는 메신저가 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영표는 기존의 이용수, 한준희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이번 브라질월드컵을 시작으로 2015년 아시안컵,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한편, 해설위원으로 위촉된 이영표는 오는 30일 열리는 멕시코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신고식을 갖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