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카엘젬백스(대표 김상재)는 지난 8일 항암백신 ‘GV1001’의 직접적인 항암 효능을 규명한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에 발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범준 교수연구팀이 HSP70/HSP90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신생혈관(Angiogenesis) 생성을 막아 암세포 성장 과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을 밝혔다.
암세포에서 특이하게 과다 발현되는 HSP70/HSP90 단백질은 암세포의 사멸을 방해하고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해 암세포의 증식, 분화, 전이를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재 대표는 "'GV1001'은 단순한 면역 증강을 통한 항암제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기존의 면역체계를 통해 항암 효과를 보인 것과 동시에 HSP70/HSP90 단백질 억제와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두 가지 효과로 인해 항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