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하락한 일본증시는 이날 엔약세 및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반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일본증시는 개장 이후 1%대 이상 상승폭을 줄곧 유지하며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고 있다. 미국 소매판매 지표 호조와 엔화 가치 하락으로 전일 매도세력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20분 기준 달러/엔은 0.16% 상승한 104.37엔에, 유로/엔은 0.13% 내린 142.33엔에 호가 중이다.
같은 시간 닛케이종합지수는 267.69엔, 1.74% 상승한 1만5690.09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도 16.93포인트, 1.33% 오른 1286.01을 지나고 있다.
자동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마쯔다자동차와 혼다자동차 주가는 각각 2.2%, 0.9% 올랐다. 도시바는 영국 원자력 합작회사인 뉴젠의 경영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5% 상승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같은 시간 6.22포인트, 0.31% 내린 2020.6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55.75포인트, 0.65% 상승한 8603.89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44%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