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배임과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석채(69) 전 KT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5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이 전 회장은 검찰 수사관들과 동행해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심사에 임할 예정이다.
이 전 회장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전 회장은 전날 오전 예정된 법원의 영장심사에 사전 연락없이 불출석했다. 검찰이 강제구인에 나서자 이날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검찰에 알려왔다.
이 전 회장은 최근 변호인을 교체해 사건내용 파악 등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