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구상 구체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날보다 50원, 4.76% 오른 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아스, 자연과환경도 각각 1.87%와 3.33% 상승 중이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남북한의 DMZ를 가로지르는 공원으로 만들어 전 세계 방문객들이 공원 안에서 남북한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전날 “DMZ 평화공원은 남북한의 DMZ를 가로지르게 될 것”이라며 “남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 국민에게 DMZ 평화공원을 개방해 공원 안에서 남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하자는 기본 방향이 최근 정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DMZ 평화공원 구상을 처음 밝힌 이후 정부는 평화공원의 범위를 남측 DMZ로만 할지, 남북 DMZ 모두로 할지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듭해 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