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KB금융에 대해 "KB카드 개인정보유출사건 등 내부통제시스템 미비로 인한 노이즈가 잦지만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원을 유지했다.
그는 "개인정보유출은 내부자 공모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위규가 심하지 않을 뿐더러 외부로 유출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들의 소송 가능성도 적다"며 "영업정지 가능성은 매우 적고 소폭의 과징금 부과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4분기 추정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24.8% 감소한 321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4분기에도 순이자마진(NIM)은 약 4bp하락하면서 마진 하락세는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