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유도 간판스타 왕기춘(26·양주시청)이 군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돼 8일간의 영창 처분을 받아 팬들을 놀래켰다.
2008베이징올림픽 유도 73kg급 은메달리스트인 왕기춘은 4주 훈련과 34개월간 유도 관련업에서 근무하면 병역 의무를 끝마치게 된다.
그러나 휴대폰 사용으로 인해 왕기춘은 퇴영조치 돼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
왕기춘은 훈련소 입소시 가져온 휴대전화 2대 중 1대만 반납하고 나머지 1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측은 휴대전화 사용 여부를 부인하는 왕기춘에게 통화내역 조회 자료를 증거로 내밀은 것으로 전해졌다.
왕기춘 영창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왕기춘 영창, 대체 누구랑 통화를 했길래", "왕기춘 영창, 제2의 싸이도 아니고…", "왕기춘 영창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