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오는 28일까지 기초기술연구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멘토링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가 국가경제의 미래변수로 부각됨에 따라 기초기술연구회는 소관 출연연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R&D 인프라와 축적된 노하우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멘토링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과 R&D 기획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기초기술연구회 소관 출연(연)에 소속된 연구원들이 기술멘토로 참가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초기술연구회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2013년에 출연(연) 4개 기관의 기술멘토들을 활용해 총 6개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애로 해결 및 신사업 진출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게 된 기업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게 된 기업,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갖게 된 기업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공사례들이 발굴됐다.
KISTI는 이러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지원규모를 크게 늘려 50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멘토링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KISTI는 지원기업 선정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기초기술연구회 또는 소관 출연(연)의 홈페이지를 방문, 사업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KISTI는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 소정의 심사를 거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