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39회에서는 세달(오만석 분)이 수박(오현경 분)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우대가 퇴근하자 숨어 기다리고 있던 세달은 방망이를 들고 쫓아갔다. 그러나 세달은 우대에게 제대로 된 공격도 하지 못하고 우대의 등에 매달려 큰 목소리로 "최서방"이라고 상남(한주완 분)을 불렀다.
세달의 목소리를 듣고 급하게 달려온 상남은 우대를 발견하고 돌려차기 한 방으로 우대를 제압했다.
이어 상남은 "다른 사람의 가정을 깨고 행복 할 줄 아느냐"며 우대를 훈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고 있던 세달은 상남 덕에 기세 등등해져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며 겁을 줘 시청자들을 웃겼다.
한편 1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39회는 37.6%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황금무지개'는 13.9%, MBC '사랑해서 남주나'는 13%,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0.8%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