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부회장 등 최고 경영진은 9일 하루에만 부산 3공장(신평ㆍ반여ㆍ동래)과 경남 양산의 웅상공장 등 4곳을 찾았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울산공장과 경주공장, 대구공장 등 3곳을 방문해 올새 사업계획을 보고 받았다.
심재혁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 전략”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쉼 없는 도전과 열정, 끊임 없는 전진만이 우리의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보다는 상대방을 소중히 여기고, 과거와 현재보다는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포기나 체념보다는 실험과 도전에 익숙한 태광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중재 사장도 “2014년을 ‘JUMP 2088(2020년 매출 8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 Vision’ 달성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원가절감과 판매전략 개선, 신제품 개발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태광산업 최고 경영진의 공장 방문에는 김정관 경영지원본부장, 이동국 사회공헌본부장, 정경환 석유화학본부장, 조경구 섬유사업본부장 등을 포함해 인사, 홍보, 기획, 영업 담당 임원 등도 함께 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