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민주노총이 9일 오후 서울, 대전, 부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일제히 제2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다음 달 25일로 ‘국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4년에는 철도, 의료민영화를 비롯해 공공부문 민영화를 저지하고 노동탄압을 분쇄하는 투쟁에 새로운 각오와 기세로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에 맞서 총파업 투쟁, 필수 공공재의 민영화에 맞서 투쟁,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연대투쟁, 내달 25일 박근혜 정권 1주년 국민 총파업 등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서울광장에 모인 인원은 경찰 추산 1700명, 주최측 3500명으로 집계됐다. 민주노총은 오는 18일 3차 결의대회를 연 뒤 다음 달 25일 ‘국민 총파업’을 강행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