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교학사 출판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하기로 했던 경기 파주시 한민고등학교가 재검토에 나섰다.
한민고는 7일 홈페이지에 "한국사 교과서 선정이 개교 전에 이뤄진만큼 임용된 역사 교사를 중심으로 교과서 선정을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민고 측은 "최단 기간 내 검토를 마치고 심의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민고는 오는 3월 개교할 예정으로 국내 첫 군인 자녀를 위한 기숙형 고교다.
한편 네이버 한민고등학교 카페에는 지난 6일 오후 부터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반대하는 입장의 글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카페는 당초 신입생들에게 학사 일정을 안내하고 교복 선정 등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 4000여명이 가입돼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