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 작년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작년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11월의 84 보다 1포인트 개선된 수치로, 전문가 기대치 역시 넘어서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4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앙세는 이 같은 신뢰지수 개선에 대해 최근 실업률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다소 완화된 덕분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판단의 기준이 되는 100에는 크게 못 미쳐 프랑스의 경기 정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정적임을 나타냈다.
이 지수는 소비자에게 현재와 미래의 재정상태, 물가, 구매조건 등에 대한 설문조사 통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보통 100을 기준으로 경기 인식 정도를 판단한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