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HMC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의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25.3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유지(HOLD)'로 하고, 목표주가는 3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4분기 매출액은 2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전분기 대비 9.7% 떨어져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이유로는 국내 주력 거래선의 재고조정이 조기에 진행되고 해외 주력 거래선의 보급형 시제품의 판매가 예상 대비 부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들의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업체들의 삼성전자 의존도가 절대적이기 떄문에 기존처럼 높은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