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뉴욕의 제조업 경기가 3개월만에 하락 전환했지만 여전히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뉴욕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현재 기업 상황지수가 6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1월 당시 10포인트 이상 뛰며 69.5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고용지수는 50.8에서 55.1로 크게 개선된 반면 매출지수는 65.8에서 60.0으로 하락세를 그렸다. 현재경기지수도 전월의 69.5에서 63.8로 떨어졌다.
6개월 전망지수는 69.6에서 73.2로 올라 향후 경기 개선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지수는 50선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ISM은 "지난해 연말까지 뉴욕 기업활동이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좋은 하반기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