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가 전월보다 소폭 둔화됐지만 여전히 확장세를 지속하면서 경기회복세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2일 시장조사업체 마킷(Markit)/CIPS에 따르면 작년 12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7.3을 기록해 전망치 58.0을 밑돌았다. 또한 3년래 최고수준을 기록했던 11월 PMI수정치 57.3에도 소폭 못 미쳤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위축 기준선인 50을 크게 웃돌면서 공고한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세부 지수 중 신규주문은 60.4를 기록해 19년래 최고 수준이었던 11월 63.9에서 후퇴했지만 여전히 평균치를 크게 상회한 수준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