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새해 첫 음원 차트는 7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와 정준영의 드라마 '예쁜 남자' OST ‘하루만’ 등 록커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일 음원사이트 '엠넷닷컴' 3시 차트에는 자정 정규 7집을 발표한 엠씨더맥스의 타이틀 곡인 ‘그대가 분다’의 1위 등극 뿐 아니라 수록곡들이 10위 권 내 줄세우기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선전 중이다.
이어 정준영은 자작곡인 드라마 '예쁜 남자' OST ‘하루만’을 정오에 출시, 아메리칸 록 장르의 애절한 목소리로 호평 받으며 4위에 진입했다.
새해를 맞아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는 가운데 엠씨더맥스의 차트 점령과 신인 정준영의 자작곡 상위권 랭크는 ‘록’ 장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두 가수의 음악 모두 ‘록’을 기반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올 한 해 ‘록’ 장르와 이들 가수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
한편, 이날 정오에는 정준영과 함께 가수 비도 정규 6집 앨범 더블 타이틀곡인 '30SEXY'와 'La Song'을 전격 공개하며 1월 치열한 음원 전쟁에 발을 딛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