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르노삼성은 지난 한 해 동안 내수 6만27대, 수출 7만983대 등 총 13만 101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15.1% 줄어든 판매량이다.
내수에서는 6만27대를 판매, 2012년 보다 0.2% 소폭 증가했지만 수출은 7만983대를 판매, 2012년 보다 24.8%나 급감했다.
르노삼성차는 새해부터 수출 신흥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연간 8만대 규모의 북미 수출용 닛산의 신형 '로그' 모델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지난해 QM3가 본격 출시된 이후 다른 모델에 대한 긍정적인 고객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새해에는 신차개발과 더불어 상품성 높은 파생 모델들로 내수 시장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12월 내수 7927대, 수출 5480대 등 총 1만340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