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레인 이펙트', 4년 만의 컴백 준비 과정 공개…신곡 퍼포먼스는?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비가 4년 만에 컴백하는 과정을 Mnet ‘레인 이펙트’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비가 출연하는 미국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의 생생한 촬영현장과 컴백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비는 오랜만의 영어 대사와 고난도의 액션연기로 정신 없는 와중에서도 촬영 도중 짬짬이 한국 스탭과 통화하는 등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뽐낸다. 하지만 집에서는 세탁기 돌리는 법이 생각나지 않아 지인에게 전화를 하고 섬유유연제를 넣다 흘리는 등 허당기 다분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도 보여준다.
또 비는 쉽지 않은 정상의 자리를 줄곧 지켜 온 가요계 선배답게 소속사 연습생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전해 시선을 끌 예정이다. “(데뷔에) 기약이 없는 게 가장 힘들지? 정답은 빨리 나가고 싶으면 오늘 한 시간 덜 자고 연습하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
특히 이날 '레인 이펙트'에서는 절제미를 컨셉트로 한 화제의 컴백 곡 ’30 Sexy’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최초로 공개돼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한편 비는 2일 컴백 음원 발표, 6일 새 앨범 공개로 4년 만에 전격 컴백한다. 비의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로 인기몰이 중인 ‘레인 이펙트’는 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