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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기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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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신년사>

사랑하는 에너지 한가족 여러분! 60년만에 돌아오는 청마의 해,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마는 힘찬 기운과 행운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청마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연구원의 위상이 크게 향상되고, 구성원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새해를 맞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항상 새로울 것입니다.

특히 저는 지난 해 정년퇴직을 한 후, 원장으로서 여러분과 다시 만난 첫 번째 새해로서 매우 각별한 의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에너지 한가족과 함께 보다 새롭고 큰 각오를 가지고, 연구원 발전과 세계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14년을 시작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주위의 여건변화를 살펴보고, 우리의 나아갈 방향과 각오를 같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우리와 관련된 환경여건들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출범한 새로운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으로서 과학기술을 꼽고 있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중심인 출연연들이 창조경제의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더불어 출연연의 성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며, 이는 우리가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통해 극복해야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한편, 거버넌스 측면에서도 현재 우리가 속해있는 산업기술연구회와 기초기술연구회의 통합이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모든 연구원들이 진행 중인 임무재정립과 더불어 출연연 체계와 기능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속해있는 에너지분야에서는 타 연구기관들과 대학, 그리고 민간기업들의 에너지분야 진출과 산업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우리 연구원의 역할정립과 경쟁력 강화가 주요 현안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에너지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계속되는 전력수급의 어려움은 산업활동과 국민생활에 어려움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우리에게 어려운 과제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크게 성장할 기회이자 극복 가능한 도전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1월 대덕특구 40주년 축사에서 대통령께서는 현재 인류 최대의 고민과제로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문제를 꼽은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12월 GCF, 즉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출범식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을 창조경제 핵심분야의 하나로 설정하여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산업발전과 시장창출을 가속화 할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에너지분야의 중요성이 여전히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에게 큰 기회가 많이 열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우리의 노력을 통해 국민과 정부에 우리 연구원의 존재를 더욱 분명히 부각시킬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오늘 갑오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새롭고 큰 성과창출을 위한 출발대 앞에 섰습니다. 저는 우리 에너지 한가족들이 가진 역량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가오는 변화와 도전을 거침없이 헤쳐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 시무식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새해의 출발을 위한 몇 가지 경영방향을 여러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복지 향상에 더욱 큰 실질적 기여를  하기위해 연구원의 임무와 성과목표를 재정립하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은 에너지분야의 산업원천기술 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해 국가 성장동력 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제 올해로서 창립 37주년을 맞는 우리 연구원은 그 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국가 에너지문제 해결과 국민 생활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위상은 과거만큼 확고하지 못하고, 미래의 전망에는 적지 않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를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도 격차가 존재합니다.

정부와 국민은 우리 출연연에게 과거와 차별화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연구방향과 목표는 더 새롭고 높은 수준을 지향하여야 하며, 연구성과는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활용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연구원의 중점방향을 재점검하고 각 연구분야의 도전적인 성과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겠습니다. 연구분야별로 기초·미래선도, 공공·인프라, 산업화로 대표되는 연구특성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연구원의 재도약을 위한 임무와 목표를 재정립할 것입니다.

임무 재정립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영성과계획서 작성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모든 구성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추진함으로써, 실행과정에서 착오와 이견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 연구본부와 연구실은 해당 연구분야에서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생활 향상을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하고, 무엇이 극복해야할 문제인지, 그리고 우리 연구원이 무엇을 해결하고,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를 발굴하여 경영성과계획서를 통해 연구원 임무설정에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연구원의 주요사업은 연구분야별 임무와 성과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 지원될 것이며, 성과달성에 걸림돌이 되는 비효율적인 제도와 규제는 효율적인 연구와 행정을 위해 과감하게 개선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창조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구성과 확산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연구원의 임무 재정립과 관련된 사항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강조하기 위하여 별도로 말씀드립니다.

개발된 기술은 실제 필요로 하는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때 진정한 성과창출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구개발 환경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기술이전은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보다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기술개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연구원의 기술개발과 연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연구원에서는 개발한 기술에 대한 이전과 사업화를 적극 확대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 연구원의 중요한 임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취임 이후 조직개편에서 성과확산본부를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제가 취임사에서부터 말씀드렸듯이, 1 연구원, 1 중소기업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방안의 실행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어서 연구원 운영의 기본적인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연구원의 보다 큰 성과를 보다 빨리 창출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수월성도 중요하지만, 조직적인 차원에서의 융합된 힘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권한을 보다 폭 넓게 위임하여 전문적인 책임경영이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빠른 시일내에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술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서 출연연간 융합연구의 확대, 국내외 선도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다만, 국내외 협력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협력 필요성과 성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같이 강화할 것입니다.

인력운영 측면에서는 연구와 행정업무 수행정도, 그리고 그 성격에 따라 인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차별이 없도록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이 부문에서 마지막으로 강조할 사항은 앞으로 모든 연구원 경영에서 규정과 원칙을 보다 더 철저히 이행하고자 합니다. 물론 연구활동의 자율성이 중요하고, 행정 역시 탄력적인 효율성이 필요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 동안 우리 연구원은 많은 부분에서 타 기관의 모범이 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연구원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참여와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우리 연구원의 주인입니다.

연구원의 목표가 곧 우리 모든 구성원의 목표임을 인식하고, 경영성과계획서 작성과정과 이후의 추진과정에서 모든 구성원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시한번 당부합니다.

우리 연구원의 미래는 우리가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미리 대처하고 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다른 경쟁기관들과 차별화된 목표와 방향 제시를 통해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만, 우리의 위상을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구성원 모두의 도전적인 노력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에너지 한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 새해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운을 가져다 주고, 우리 연구원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뜻 깊은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록 대내외적으로 적지 않은 변화와 도전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단결된 힘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 연구원을 세계적인 에너지기술 선도기관으로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해 나갑시다.

끝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에너지 한가족 모두의 가정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1. 2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이 기 우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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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일정 최소화 '18일 회견' 준비 몰두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17일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고 회견 준비에 몰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하고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하며 외교 일정으로 숨가쁘게 지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 일정을 18일로 정한 것도 외교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하루 정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통상 목요일에 열던 수석보좌관회의도 없이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하는 일정만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녁 기자회견에서 주택공급을 위해 재건축·재개발도 속도를 내야한다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 "국민이 궁금한 국정 현안, 진솔하게 소통할 것" 이 대통령은 비롤 사무총장 접견 외 나머지 시간은 회견 준비에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서 분야별 핵심 쟁점과 추진 방향을 보고받고 예상 질문을 추려 답변을 거듭 다듬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견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다. 모두발언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합쳐 90분가량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질의응답은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두 분야로 나눠 주제 제한 없이 진행하고 실시간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 청와대는 회견 제목을 수식어 없이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 배경막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와 민생 최우선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이 궁금해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을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생중계되고 있다. 2026.06.08 kunjoo@newspim.com ◆연임·공소취소·파병 정치 현안에 부동산·증시 민생 현안 산적  회견의 관심은 산적한 현안에 이 대통령이 과연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인지다. 특히 공소 취소와 연임 헌법 개정(개헌)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9월 중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지가 핵심 쟁점이다.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앞장서 주장했던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고 민주당 주도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됨에 따라 야권의 공세는 더 거세졌다. 인사 검증 문제에 대한 언론의 질의도 예상된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진사퇴했고 김승원 후보자는 '식약처 청탁 의혹'에 휩싸였다. 미국 요청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대미 투자 협상 관련 질문도 이 대통령에게는 고난도 문제다.  민생 현안으로는 부동산이 첫손에 꼽힌다. 정부는 취임 후 8·13 대책을 포함해 6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한국부동산원 집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 가격이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3주 연속 올랐다. 문재인 정부 시절 세운 최장 기록(85주)에 바짝 다가섰다. 강남 3구 집값은 약세로 돌아섰지만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 매물 품귀와 월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정책 효과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이번엔 어떤 답 낼까 이 대통령이 앞서 일부 현안에 짧게 입장을 밝히기는 했지만 대체로 원론적 언급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연임 개헌 논란을 두고는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파리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했다. 취임 초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이유를 설명하는 차원의 언급이었지만 연임 논란을 의식한 우회적 입장 표명이라는 해석이다.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6월 8일 진행한 취임 1주년 회견에서 "(조작기소 여부의) 진상 규명은 해야 한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당시 공소 취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최소한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인다. 주관적 판단은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이 꽤 많다"며 "잘못된 게 있으면 바로 잡고 없으면 그냥 놔두면 된다.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된 게 아니면 놔두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공소가 잘못됐으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여권에서도 "공소취소·연임 명확한 입장 내야" 목소리 강해   야권뿐 아니라 여권에서도 이 대통령이 민감한 현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그동안의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부동산과 이란 파병 문제 등 모든 정책에서 국정 기조 대전환을 선언하고 국민이 납득할 분명한 답을 내놓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기자회견은 국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정 현안을 두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공소 취소는 정무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니 대통령이 언급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여권의 한 중진 의원은 "대통령이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면 향후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6.08 [사진=청와대] ◆9주 연속 지지율 하락…추석 전 기자회견, 반등 할까  이번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지율 반등의 분수령으로 꼽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공개한 9월 2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신문 의뢰, 7~11일, 무선 자동응답 방식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9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인 33.8%였다. 부정평가는 63.3%로 처음 60%대에 올라섰다. 리얼미터는 외교 행보에도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데다 진보층과 20대 이탈이 더해진 것을 하락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2026 대한민국 신뢰도 조사'(시사IN 의뢰, 6~8일,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무작위 전화걸기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중 2위로 내려앉았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이후 해당 조사에서 줄곧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1위를 내줬다.  이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신뢰한다' 35.9%, '불신한다' 50.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을 신뢰한다는 응답이 51.2%, 불신한다는 응답이 34.1%였다. 신뢰와 불신의 국민 평가가 1년 만에 뒤집어졌다.  the13ook@newspim.com 2026-09-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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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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