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2014년 새해 첫 개장일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갭하락 출발하면서 1050원 하향 돌파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하방 경직성이 강한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의 하락으로 엔/원 재정환율 역시 100엔당 1000원을 재차 하회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2분 현재 1050.60/1050.9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80/4.50원 하락한 선에거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0원 하락한 1050.40원에 개장했다. 이후 1050원이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면서 막히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052.50원, 저점은 1050.10원을 기록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105엔대 흐름을 이어가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면서 엔/원 재정환율도 100엔당 1000원을 하회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원/달러 환율이 갭하락 출발하면서 엔/원 재정환율도 100엔당 1000원을 하회했다"면서 "외환당국의 대응에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