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감각적인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후속으로 2014년 1월 방송하는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측이 이색적인 3종 포스터를 2일 공개했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세 주연 배우가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와 더불어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포스터, 그리고 김갑수, 최일화, 조동혁, 김성오, 김재욱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 ‘3종 포스터’를 선보였다.
세 주인공이 등장하는 메인 포스터에는 얼굴에 짙은 상처를 입고 중절모를 눌러쓴 김현중(정태 역)이 주먹을 불끈 쥐어 거친 남자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고, 그 뒤로 임수향(가야 역)과 진세연(옥련 역)이 삼각 구도를 이루며 고혹적이면서도 비밀스런 분위기를 표현했다.
1930년대 상하이를 부감하고 있는 포스터는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작품을 연상시키며 웅장한 스케일과 장중한 분위기로 정태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질 고독한 영웅의 모습에 기대를 높였다. 또 피어 오르는 안개 사이로 주요 출연진이 총 출동한 포스터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면면히 살아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사 레이앤모 측은 “이번에 공개된 3종의 포스터는 ‘감격시대’의 특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 화려한 액션, 고품격 영상미,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까지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긴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로맨틱누아르가 될 것”이라며 15일 첫 방송에 기대를 당부했다.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1월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