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 하지원이 궁녀 신분을 벗어나 변신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측은 2일 승냥(하지원)이 궁녀복이 아닌 원나라로 오기 전 고려에서 지내던 복색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과연 그가 궁녀 신분을 벗어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극중 승냥은 원나라 황궁에서 무수리와 궁녀 생활을 하며 타환(지창욱)에게 복수를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박씨(한혜린)의 회임을 지키기 위해 기지를 발휘하는 등 냉철한 지략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궁녀라는 신분이 승냥이 더 많은 활약을 하기에 제한이 많았다. 남장으로 돌아온 승냥이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새로운 전개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원이 궁녀복을 벗고 남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기황후' 19회는 6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