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사조산업이 참치 횟감 시세 상승에 따른 수혜를 전망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2일 "일본인은 세계 참치 횟감의 80%를 소비하는 만큼 시세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지난해 상반기까지 부진했던 시세가 일본인의 소비 심리 반등 등에 다시 상승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한국 원양업계는 참치 연승이 모태라는 점에서 횟감 어가 회복은 업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지난해 3분기 누계 133억원의 지배 손실을 기록한 사조산업은 어가, 원재료 등의 실적 변수가 호전되면서 올해 완연한 이익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신영증권은 사조산업은 연승어선이 35척으로 국내에서 최대등록업체인만큼 향후 수혜를 기대할만 하다고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R)'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