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가 2014년 3분기까지 양적완화(QE)를 완전히 종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장률과 고용을 중심으로 핵심 경제지표가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중단해도 괜찮을 정도로 강하다.
이에 따라 시장금리는 상당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 선을 넘어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14년 4%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14년 3.7%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시장의 회복이 지속되고 있고, 제조업과 재고 동향 등 실물경기가 뚜렷한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경제가 3.5% 가량이 성장을 달성한다고 볼 때 2014년 말 실업률은 6.4%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때문에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가 가까운 시일 안에 종료를 맞는 것은 물론이고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조 라보냐(Joe Lavorgna) 도이체방크 이코노미스트. 31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2014년 미국 경제에 대해 낙관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