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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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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수연 기자] 이 기사는 지난 29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등 5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78~2.90%, 5년 국고채 3.12~3.26%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75%, 최고 2.8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86%, 최고 3.0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10%, 최고 3.14%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21%, 최고 3.35%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 2.78~2.86%, 5년 3.13~3.21%

지난주까지 우리나라 금리 수준이 너무 내려와서 적어도 다른 나라와 맞춰서 가야할 것 같기는 하다. 다만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규모로 사고 있어 사실 전망에 의미가 없는 것 같다. 다만, 외국인이 현물이 아닌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어서 한국 펀더멘털을 보고 들어오고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며칠 전까지만해도 외국인의 선물 매수는 숏커버성으로 보였는데, 오히려 지금은 중립보다 누적순매수를 더 쌓고있는 상황이다. 엔/원 환율때문인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해서 인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외국인이 힘으로 밀고 있고 국내 기관들이 따라가는 형국이다.

외국인이 누적순매수 전고점과 저점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면 좀 더 살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번 주에도 강세 분위기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 다만, 금리 수준이 현재 부담되는 수준이라 제한적 강세 정도를 보고있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78~2.87%, 5년 3.10~3.25%

연말효과가 계속 발휘되는 시장 여건으로 인해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가 계속 된다면 강세 시도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후반으로 갈수록 새해 국채물량 발행의 영향으로 강세폭은 적어질 것으로 보이며 금리의 상승반전 시도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주 장단기 스프레드의 축소가 나타났으나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발행물량 부담으로 장단기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되는 방향으로 예상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 2.79~2.88%, 5년 3.14~3.23%

이번 주 시장은 강보합 정도를 보고있다. 12월 초부터 외국인이 강하게 선물을 순매수하면서 금리하락을 이끄는 상황이다. 지난 주 발표된 정부의 경기정책 방향이나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을 보니 내년에도 확장적인 거시경제정책 기조 유지와 내수활성화에 방점을 찍으면서 내년 통화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내년 신임총재 임명도 맞물리면서 통화완화 기대들이 시장 가격에 미리 반영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시장이 다소 밀리면 사려는 대기매수들이 있어서 내년 1분기까지는 시장이 강세로 흘러갈 것으로 보고있다.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3년 2.75~3.00%, 5년 3.10~3.35%

우리나라 시장이 미국보다도 테이퍼링 이벤트에 대해서는 더 탄탄하게 반응하는 것같다. 미국은 금리가 슬금 슬금 오르는 반면에 우리는 오히려 금리가 빠져버려서 테이퍼링에 대해서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최근 외국인들이 선물을 사면서 시장을 받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외인 동향이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가 이번 주 시장의 관건이다.

신년이 시작되면 월간으로 8조원 정도의 국채 발행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단계고, 경기전망에 대한 낙관론들이 부각될 여지가 있지 않겠나 싶다. 이러한 결과들이 시장에 반영된다면 지금의 강세는 과한 국면이라고 본다.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까지는 금리가 지난주 레벨보다는 높아지지 않겠나 보고있다. 

▶KTB자산운용 김영욱 차장
:3년 2.80~2.90%, 5년 3.13~3.25%

연말로 인해 국내 기관의 거래량이 크게 축소되면서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의 시장 영향력이 확대된 모습이다. 당분간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지고 연초부터는 국내기관들의 매수 유입도 기대돼 우호적인 수급 영향으로 현재의 강세 분위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외국인의 국채 3년 선물 대량 매수의 영향으로 중단기 구간의 금리 레벨이 크게낮아진 상황이므로 일방적인 금리 하락보다는 당분간 기간 조정 형태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국내 기관들의 신규 매수세는 중장기 위주로 예상되어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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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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