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업체 WPCS가 강한 랠리를 연출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주가 급등은 가상 통화인 비트코인의 반사이익으로 풀이된다.
WPCS는 이날 비트코인을 거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인 BTX 트레이더의 베타 버전을 출범시켰다고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관련된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5개 거래소와 연계해 트레이딩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날 WPCS는 장중 무려 75%에 이르는 주가 랠리를 나타냈다.
한편 최근 800달러 내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은 이달에만 최저치와 최고치가 각각 455달러와 1240달러로 롤러코스터를 연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