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공효진, 수애, 송혜교가 S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
공효진과 수애의 소속사 숲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의 불참 소식을 밝혔다.
이날 소속사 측은 "두 배우 모두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려는 마음이 커 조율해보려고 했으나 미리 잡혀있는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됐다"고 설명해다.
이어 "공효진의 '주군의 태양'과 수애의 '야왕'을 뜨겁게 사랑해주셔서 멋진 한해가 됐다"며 "팬분들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효진과 수애는 각각 '주군의 태양'과 '야왕'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송혜교는 현재 대만에서 영화 '태평륜'을 촬영하고 있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소속사 UAA 측은 "영화 스케줄이 연말과 내년 초까지 잡혀있다"며 "본인도 SBS 연기대상에 참석하고 싶어 했으나 일정 조율이 안돼 12월 초에 미리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추며 시각장애인 오영을 연기했다.
한편 공효진과 수애, 송혜교가 불참 의사를 밝힌 2013 SBS 연기대상은 오는 31일 오후 8시55분에 생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