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광산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2년 계약 당시 합의했던 자산 인수 가격대비, 당시 기준 해당 기업의 생산 및 영업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해 인수가격 조정을 시도했다"며 "그러나 투자구조의 변경 및 자산인수가격의 조정이 매도자 측과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 주주의 손실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투자 의사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스톤글로벌은 웨스트버지니아 소재인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Revelation Energy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인수를 추진해왔다.
회사 측은 "매도자는 인수대상기업의 영업실적 하락을 예상할 수 있었던 시점에 적절히 인수자 그룹에 고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을 추진한 점과 그 이전에 인수의향서를 체결한 점 등을 사유로 이날 투자를 위해 지급한 보증금(미화 이백만달러) 반환 등과 관련된 소장을 이날 뉴욕 법원에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