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아슬아슬하게 이어졌던 오현경의 외도가 들통났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34회 말미에는 왕수박(오현경)이 일을 핑계로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불참, 우대(이상훈)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고민중(조성하)은 택배 배달을 간 상황. 레스토랑 앞에서 아내의 외도 장면을 목격한 민중은 충격에 휩싸였다. 민중은 도망가려는 우대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또, 이를 말리는 수박에게는 따귀를 때리며 분노를 표했다.
그 동안 가정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일을 해 왔던 민중은 아내의 외도에 크게 분노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뺨을 맞은 수박은 조성하의 이혼 선언에 기다렸다는 듯 “이혼하자”고 소리쳐 파국을 예감케 했다.
그동안 잦은 싸움과 수박이의 짜증에도 이혼만은 안 된다던 조성하의 돌변한 태도에 제대로 한 방 먹은 오현경. 오현경과 조성하가 과연 이혼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