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제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독일 소비자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신뢰도는 근 6년반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20일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는 오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6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기록한 7.4에서 0.2포인트 높아진 결과로, 전문가 기대치를 넘는 수준이다.
GfK는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독일 내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다시금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독일의 경제 성장에 차츰 속도가 붙고 있다고 믿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