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스틸플라워가 국내 최대 풍력 클러스터 사업 참여에 참여한다.
특수 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는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 육상풍력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전라남도, 국내외 터빈기업 등과 3자간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스틸플라워는 지멘스와 두산중공업에 풍력발전 구조물을 납품할 계획이다.
스틸플라워는 해상풍력 관련 국책과제 수행 및 특수 후육관의 에너지산업용 기자재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스틸플라워 관계자는 "해상풍력 관련 년간 50억원에서 200억원 규모의 신규매출이 기대된다"며 "후육관사업도 최근 중동 국영석유업체인 N사와 1만t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로 전분기 대비 수주잔고가 약 2만여t으로 증가하는 등 업황 개선에 따른 수익창출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