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차 인도 현지 전략형 차인 그랜드 i10이 인도 주요 언론사 및 평가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차’ 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그랜드 i10이 ‘2014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랜드 i10은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포드의 에코스포트(EcoSport)와 혼다의 어메이즈(Amaze) 등을 제치고 선정됐다.
서보신 인도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인도 고객들과 언론이 현대차의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현지화 노력을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품질 관리와 브랜드 파워 제고에 더욱 힘써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i10이 ‘2008년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프리미엄 소형 해치백 그랜드 i10은 넓은 내부 공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높은 연비 등 인도 시장을 겨냥해 만든 철저히 현지화된 모델로, 출시 3개월 만에 약 3만5000대가 계약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