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서양 중부 연안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은 1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6.5에서 7.0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예상치인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대서양 중부연안지역의 제조업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축소를 의미한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가 직전월의 11.8에서 15.4로 올랐고 고용지수 역시 1.1에서 2.2로 상승했다.
반면 향후 6개월 기업여건지수는 44.0을 기록해 전월의 45.8보다 낮아졌고 6개월 자본지출 전망지수는 17.2에서 7.0으로 크게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연은 기업지수는 펜실베니아, 뉴저지 남부와 델라웨어 지역의 제조업활동을 포괄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