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KT가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회장후보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 6분 현재 KT는 전거래일 대비 550원, 1.80% 오른 3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사흘만의 반등이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출신 회장 후보가 확정된 것을 두고 KT의 주가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미송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ICT 생태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삼성맨을 차기 회장으로 확정해 KT는 경영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줬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밝히겠지만 나태함을 막고 끊임없이 위기론을 강조한 문화를 가진 삼성 출신이라는 점이 기업의 수익성 개선폭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