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은 지역사회를 넘어 해외 소외지역에도 사랑 나눔에 나섰다.
지난 15일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단장 박동현)은 한국선의복지재단과 함께 베트남 람동성 쁘레리에 최신식 자동 펌프식 우물 2기 설치를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클래식 자원봉사단은 이미 지난 6월 베트남 람동성 쁘레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펌프식 우물과 탱크를 함께 설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우물은 건기를 포함하여 1년 내내 급수될 뿐 아니라 식수로도 쓰일 수 있는 수질로 보급될 예정이다. 우물 2기 중 1기는 쁘레리에 위치한 유치원에, 다른 하나는 베트남 아동복지기금(NFVC)이 선정한 다른 위치에 설치된다.
베트남 람동성 아동복지기금 레티테우 감독관은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의 우물설치 지원은 식수 및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감사의 선물”이라며, “한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더 클래식500 자원봉사단 박동현 단장은 “베트남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생명의 물을 전달함으로써 작게나마 양국의 우호적 관계와 한류문화 전파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광진구 지역민뿐 아니라 해외에도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