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입성한 힐튼이 첫 거래일 강한 상승 랠리를 펼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렀다.
장중 힐튼은 공모가 20달러에 비해 10%에 이르는 상승 기염을 토한 후 상승폭을 7.5%로 좁히며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20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힐튼의 기업가치는 24억6000만달러에 이른다. 시장 조사 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힐튼의 기업공개(IPO)는 올 들어 세 번째 규모에 해당한다.
힐튼은 세계 최대 호텔 체인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종목 코드 ‘HLT'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