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국내 벤처기업 ㈜씽크풀(대표:김동진)이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정보 보호서비스인 ‘위치기반 도용방지서비스’ 가 지난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IT어워드로, 국내 인터넷 산업 발전 및 선진 인터넷 사회 구현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 을 선정해 수상하는 인터넷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 위치기반 도용방지 서비스’ 는 로그인, 온라인카드결제, 현금결제 등을 요청하는 PC(또는 ATM기) 위치와 고객의 휴대폰 위치를 비교하여 도용 여부를 판별해 고객에게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편리함과 더불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고객니즈를 충족시킨 서비스로 개인보안관련 서비스에 대한 성장과 기술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위치기반 도용방지 서비스’ 는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한 2012년 서비스 연구 사업 과제의 성과로 만들어져 서비스 런칭 후 현재까지 개인 이용자 뿐만 아니라 코레일, MBC, 넷마블, 부산은행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도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ricayo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