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도시바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제품의 선호도가 늘어나는 트렌드에 맞춰 13인치 점보 태블릿과 노트북을 결합한 '새틀라이트(Satellite) W30t-A'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틀라이트 W30t-A는 태블릿과 키보드독 분리형으로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대세인 상황에서 13인치를 채택했다. 이는 대형 태블릿 수요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업무용으로 활용도가 뛰어나며 시야각이 178도 이상으로 넓은 IPS 디스플레이와 DTS 서라운드 기술을 탑재해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적합하다.
아울러 4세대 인텔코어 i3 프로세스를 적용해 낮은 전력소모와 높은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며 500GB의 대용량 울트라 슬림 하드디스크로 콘텐츠를 저장하고 재생산하는 노트북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스마트 듀얼 배터리를 탑재해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가능케 했다. 이 밖에도 키보드독에는 표준형 USB 3.0 포트가 있어 외장 스토리지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차인덕 대표는 "최근에는 통신 인프라와 디스플레이, 배터리 관리성능 향상 등에 힘입어 모바일이라는 날개를 달고 PC 3.0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틀라이트 W30t-A 하이브리드 노트북이야 말로 도시바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한, 모바일 DNA가 녹아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