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생명과학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LG생명과학의 4분기 매출액은 1114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의약품 수출과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0%, 5.0%"를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수출에서는 불임치료제 등 바이오 의약품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내수에서는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당노병 치료제 제미글로의 10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복합제도 출시해 내년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당뇨병 제미글로의 기술 수출에 성공해 시장과의 약속을 지켰다"며 "계약 상대방인 Stendhal은 멕시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중남미 23개국에서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