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30회 전국 기준 시청률은 3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4.9%보다 3.0%포인트 높은 수치로 40%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에서는 왕광박(이윤지 분)이 '며느리 오디션'에서 우승을 차지, 최상남(한주완 분)의 집에 인사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허세달(오만석 분)은 은미란(김윤경 분)의 집에서 팬티만 입고 쫓겨나 노숙자가 돼 눈길을 끌었다.
왕호박(이태란 분)은 가족들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축하해 달라, 나 이혼한다"고 이혼 사실을 알린뒤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와 춤을 췄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와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는 각각 12.9%, 14.9%를 기록했다. SBS 주말극장 '열애'와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각각 6.2%, 10.3%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