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의 은행대출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9일 일본은행(BOJ)은 신용금고를 제외한 11월 은행 대출 평잔이 407조 1897억 엔을 기록해 작년 같은 달보다 2.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신용금고와 은행을 포함한 전체 은행대출 평잔액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469조 2595억 엔을 기록했다.
도시지역 은행 대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1.8% 늘어 직전월보다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지방은행 대출의 경우도 3.0% 증가해 직전월 2.8% 증가세를 웃돌았다.
은행예금 잔액은 작년 11월에서 4.0% 증가한 수준을 보였다. 10월의 경우 3.9%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