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한전선이 채권단의 7000억원 규모 출자전환 동의 소식에 상승세다.
9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25원, 4.97% 오른 2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대한전선 채권단은 출자전환안이 포함된 경영정상화 방안에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다만, 정책금융공사가 아직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지만 이날 오전 여신심의위원회를 열어 승인 절차를 진행한 후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동의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금공이 동의서를 제출하면 11개 채권은행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것이어서 출자전환 등의 경영정상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