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배우 송중기 임시완 박형식 유연석 중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유연석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유연석을 뽑은 이유에 대해 "진지한 모습과 두꺼운 입술, 큰 키와 짙은 머리색이 내 이상형과 꼭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상편지를 통해 "언젠가 당신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당신을 내 이상형으로 꼽았다. 어디서 뭐하냐"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을 짝사랑하는 칠봉이역을 소화하고 있는 유연석은 이 소식을 접하고 "내가 정말 말을 못하겠다"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유연석은 이어 "믿기지 않는다. 나 역시 인터뷰를 할 때마다 팬이라고 밝혀 왔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라며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